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96일째

수행일지명상중 아직 호흡에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볍게 받아들이니 않되면 다시 가볍게 호흡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않되는것을 무겁게 받아들이면 다시 하기 힘든것 갈습니다. 않되는 나를 자꾸 탓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볍게하니 않되면 다시 하는것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않되면 다시 하기를 수없이 반복합니다. 그 반복속에 길이 있습니다. 않되면 될때까지 수없이 반복해보리라 다짐하니 마음이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어제도 잘 살았으니 오늘도 잘 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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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30 July 2015, 21:17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95일째

수행일지편안한 가운데 또렷이 깨어있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매번 긴장하고 있으니 잘 되고 있는것 같지만 그 긴장이 풀어지는 순간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 버립니다. 마치 팽팽한 고무줄을 당기고 있다가 놓아버리면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것처럼 긴장하는 동안만 효과가 있습니다. 편안한 가운데 깨어있어야 이런 요요현상이 없을것 같습니다. 이치를 알았으니 이제 연습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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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9 July 2015, 21:16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94일째

수행일지감사합니다. 다 주번 사람들 덕분에 제가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꾸 내 생각에 사라 잡히면 그 사람들을 미워합니다. 그리고 그 미움의 결과로 그 사람들이 떠나면 그제서야 그 사람들의 고마움을 깨닫습니다. 어리석은 짓입니다. 잘 살펴보면 모두 그 사람들 덕에 제가 살고 있습니다. 모두 고마워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내가 살아야 그들이 살고 그들이 살아야 내가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인연으로 맺어진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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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8 July 2015, 21:43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93일째

수행일지좋고 싫음에 집착합니다. 감정이 일어나고 그 일어난 감정에 어쩔줄 몰라합니다. 그 일어난 감정을 한동안 지켜보며 별 탈없이 넘겨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지켜본다는 것이 참 힘들었습니다. 모든것이 그렇게 신기루처럼 생겼다 사라집니다. 어디에도 집착할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번 사로잡히면 마치 그것이 영원하는것 같습니다. 지금 마음은 뭔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뭔가 안개속에 있는 기분입니다. 답답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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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7 July 2015, 21:14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92일째

수행일지오늘은 참 수행하기가 싫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그래도 마치고 나니 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오늘도 저 자신을 하나씩 극복해갑니다. 보살의 마음으로 오늘도 살아보겠습니다. 매번 넘어지고 잘 않 되지만 않되는것이 곧 되는것으로 가는 방향이다라는 스님의 말씀을 떠 올리며 오늘도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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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6 July 2015, 21:43